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83

20231127 매매일기 너무 아쉬운 일기...무슨 생각인지 감으로 사두었던 대상홀딩스. 상한가 치기 전에 15%정도 됐을 때였나 팔아버렸다. 왜 그랬을까..아쉽다..참..매수를 할 때의 마음은 대상은 오랜 하락과 횡보 끝에 치고 오르기를 며칠을 하다가 다시 떨어지는 패턴이니 수익을 먹을 만큼 먹고 하락추세로 꺾일 때 어깨에서 팔자고 생각을 했는데 몇 천원 수익이 날아가는게 아까워 금세 팔아버렸다. ㅠ 반성하자.. 확률적 수익은 계속 나고 있지만 문제는 투자금액이 너무 적어 수익금이 너무 적다는 사실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계좌의 총금액에서 40%도 안되는 금액만 운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홀드 상태이다. 그런데 요즘은 단타를 위주로 하고 있고 2%-3%에 칼같이 자동 손절을 하기 때문에 물타기를 할 금액도 필요없다는 것. 음 어제.. 2023. 11. 28.
20231123 상한가, 거래량 천만 이상 종목 차트 2023. 11. 24.
20231123 매매일기 어제 아침에 장이 시작되었다. 사둔 주식 중에 단타로 생각한 종목은 한 종목 빼고 모두 정리를 하였고 팔아서 만원정도 수익을 냈다. 그 중에 카카오뱅크는 수익이 -3%에 도달하면서 자동으로 매도되었다. 자동감시 주문을 걸어두니 마음이 정말 편했다. 앞으로도 사두고 감시 주문을 매일 조정해서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폭락장에서도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샀다가 팔았다가 하는 종목들이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했던 종목들이라 그런지 떨어지면 사고 팔고를 반복한다. 왜인지 떨어져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 그냥 무작정 기다리게된다. 그런데 그런 행위가 나의 주식 매매기법에 위배된다는 걸 알고 있다. 앞으로 종목 선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 2023. 11. 24.
20231122 상한가, 거래량 천만이상 종목 차트 2023. 11. 23.
20231122 매매일기 일지가 아닌 일기를 쓰고 있다. 매 종목마다 그 자리에서 매수한 이유와 수익을 기록해야 마땅한데 귀찮은 것이다. 일기라도 쓰면서 스스로 마인드셋을 해보려고 하고 있다. 일지는 조만간 쓰게되리라 생각한다. 쓰게 될 시기는 온다. 멈추지만 않으면 말이다. 어제는 키움증권에 내가 총 얼마를 입금했는지 알아보았다. 21년 4월에 처음 계좌를 만들고 95만원을 입금했더라. 그 돈을 조금씩 벌어서 40만원 정도 벌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에 현대차를 들어갔다가 손실 30만원정도를 보고 주식 거래를 좀 멈춘적이 있었다. 팔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오를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지만 주가는 계속 손실이었다. 손실 제한을 했었더라면 더 신이 나서 거래를 했을텐데 좀 아쉬웠다. 최근 23년 10월에 추가로 130만원정도를.. 2023. 11. 23.
20231121 상한가, 거래량 천만이상 종목 차트 모아보기 거래량 천만이상 2023.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