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와 거래량 천만 이상의 종목을 매일 차트분석하고 그 이유를 찾아보려한다. 차트를 굉장히 꼼꼼히 살피고 있는데 그 양상은 어떤 일정한 패턴들이 나타고 있다. 하지만 그 이유에 관해서는 인터넷 검색으로도 혼자서는 잘 찾을 수가 없었다. 까페의 글들을 보통 참고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정도이다. 이렇게 감을 잘 잡지 못할 때는 대략의 재료와 들어오는 수급을 확인하고 스캘핑을 해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스캘핑은 나의 노동력을 갈아넣어 만드는 수익이니 만큼 부를 만드는 시스템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처음 주식시장에 입문하여 소액으로 연습을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씨드가 커질수록 투자기간은 길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작은 금액으로 가장 짧은 시간의 투자를 경험하는 것도 배워하는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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