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종목을 줄일 필요성이 있다.
비중배팅을 하지 못하고 (너무 소량으로만 매매하는 습관)
종목들을 많이 사다보니
계속 가는 종목들도 급하게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출근시간도 그렇고 뒤에 가는 건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2-3프로만 먹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
지금까지 눌림목에서 사서 손절 못하고 끌고가는 매매를 해왔어서
손절을 칼같이 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500억봉 이상의 장대양봉나온 종목 중에
되도록 첫번째 눌림목을 잡는다.
주가가 20이평선 위에 있어야 한다. (되도록 20이평 우상향)
20이평선 아래 종목을 몇개나 샀는데 수익을 준 종목도 있어서
지지저항을 보며 해야할지 원칙대로 해야하나
어떻게 원칙을 세워야 할지 고민이 된다.
시황에 부합해야한다.
거의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해왔는데 시황이 붙지 않으면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큰 반등은 시황이 부합해야한다.
장 마감 후 시간 외 매수한다.
매수 후에는 2%손실제한 자동감시주문한다.
되도록 장시작 직후 익절하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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